진보네트워크센터
20주년 맞이 대유잼 파티!

  • 2019.2.22(금) 6시
  • 남산 문학의 집

20살을 맞은 진보넷 후원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느덧 20살을 맞았습니다. 정부와 기업에 맞서고 감시를 돌파하고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 저작물 향유할 수 있게 하고 법도 개정하고 제도 만들고 시민사회인권단체들과 이 만큼이나 한국사회를 바꾸는데 크게 역할해 온 진보넷 후원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넘 길지 않은 초대문을 ㅇㅅㅇ

올해도 남산 문학의 집에서 행사합니다. 부페도 준비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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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2시간 전에 진보넷 총회가 있습니다! (총회 사이트는 준비중이에요)

총회페이지 (준비중)

20살 진보넷, 20개의 성과

사회운동 연대체의 온라인 거점지를 만들고 유지하다

사회운동 연대체의 온라인 거점지를 만들고 유지하다

사회운동 연대체의 온라인 거점지를 만들고 유지하다

사회운동 연대체의 온라인 거점지를 만들고 유지하다

사회운동 연대체의 온라인 거점지를 만들고 유지하다

노동운동의 숨은 공로자

96·97 총파업 통신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진보적 사회운동에 정보통신 기술그룹의 필요가 대두되었다. 진보넷은 노동넷과 함께 그 후신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노동운동 기술지원에 특화됐던 노동넷이 활동을 정리한 뒤에는 노동넷이 운영하던 사이트, 도메인 등의 관리를 이관받았고, 지금도 노동운동에 대한 기술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더 자세하게 써야 되는데… 아직 못 씀 ㅜ

노동운동의 숨은 공로자

96·97 총파업 통신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진보적 사회운동에 정보통신 기술그룹의 필요가 대두되었다. 진보넷은 노동넷과 함께 그 후신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노동운동 기술지원에 특화됐던 노동넷이 활동을 정리한 뒤에는 노동넷이 운영하던 사이트, 도메인 등의 관리를 이관받았고, 지금도 노동운동에 대한 기술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더 자세하게 써야 되는데… 아직 못 씀 ㅜ

노동운동의 숨은 공로자

96·97 총파업 통신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진보적 사회운동에 정보통신 기술그룹의 필요가 대두되었다. 진보넷은 노동넷과 함께 그 후신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노동운동 기술지원에 특화됐던 노동넷이 활동을 정리한 뒤에는 노동넷이 운영하던 사이트, 도메인 등의 관리를 이관받았고, 지금도 노동운동에 대한 기술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더 자세하게 써야 되는데… 아직 못 씀 ㅜ

노동운동의 숨은 공로자

96·97 총파업 통신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진보적 사회운동에 정보통신 기술그룹의 필요가 대두되었다. 진보넷은 노동넷과 함께 그 후신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노동운동 기술지원에 특화됐던 노동넷이 활동을 정리한 뒤에는 노동넷이 운영하던 사이트, 도메인 등의 관리를 이관받았고, 지금도 노동운동에 대한 기술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더 자세하게 써야 되는데… 아직 못 씀 ㅜ

노동운동의 숨은 공로자

96·97 총파업 통신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진보적 사회운동에 정보통신 기술그룹의 필요가 대두되었다. 진보넷은 노동넷과 함께 그 후신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노동운동 기술지원에 특화됐던 노동넷이 활동을 정리한 뒤에는 노동넷이 운영하던 사이트, 도메인 등의 관리를 이관받았고, 지금도 노동운동에 대한 기술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더 자세하게 써야 되는데… 아직 못 씀 ㅜ

노동운동의 숨은 공로자

96·97 총파업 통신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진보적 사회운동에 정보통신 기술그룹의 필요가 대두되었다. 진보넷은 노동넷과 함께 그 후신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노동운동 기술지원에 특화됐던 노동넷이 활동을 정리한 뒤에는 노동넷이 운영하던 사이트, 도메인 등의 관리를 이관받았고, 지금도 노동운동에 대한 기술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더 자세하게 써야 되는데… 아직 못 씀 ㅜ

1999년 8월 불온통신의 단속 조항 헌법소원

=> 2002년 6월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 24개 네티즌단체/시민사회단체 공동

=> (절반의 승리) 2002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악

1999년 정책팀 신설

=> 2015년 정보인권연구소 설립지원

2003년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정보인권 운동

감청설비 구비 의무화 통신비밀보호법 개악 반대운동

=> 2018년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 (법 개선 과제 남아)

 

  • 패킷감청 헌법소원 / 국정원대응모임-공안기구감시 네트워크 공동

=> 2016년 청구인 사망으로 심판종료 결정

=> 2018년 헌법불합치 결정

저작권에 대한 다른 생각

망중립성을 주장하다

주민등록번호 개선 운동

  • 1999년 주민등록증 열손가락 강제 지문날인 및 경찰 보관이용에 반대운동 => 1999년/2002년 헌법소원

=> 2002년 5월 헌법재판소 기각, 각하.

=> 2014년 국가인권위원회 개선 권고

=> 2015년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

인터넷 실명제 반대운동

=> 법률조항 개정으로 각하 결정

=> 2010년 헌법재판소 기각, 각하, 합헌 결정

=> (절반의 승리) 선거시기/휴대전화 실명제 여전. 법률상 본인확인제는 위헌으로 사라졌지만 민간 아이핀/휴대전화 실명제 사실상 일반화

진보넷 재창립 선언문

디지털 시대, 검열과 감시를 돌파하는 진보네트워크센터가 되겠습니다.

각 가정에 초고속인터넷이 들어가고 누구나 인터넷 이메일 하나쯤 가지게 된 시절이었습니다. 사회운동 단체들도 온라인 공간에 집을 장만하고, 그동안 구축된 자료들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 것을 고민했습니다. 당시에 이미 정부는 북한을 찬양한다는 이유로, 불법 선거운동이라는 이유로 온라인 공간을 단속하기 시작했습니다. 게시물은 삭제되고 이용자의 신상정보는 수사기관에 넘어갔습니다.

 

이 즈음, ‘사회운동을 위한 독립 네트워크의 구축’을 기치로 진보네트워크센터(진보넷)가 설립되었습니다. 검열과 감시가 없는, 국가와 자본으로부터 독립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자는 것이죠. 진보적 사회단체들의 정보화도 도와주고, 분산되어 있는 진보운동의 자료들도 모으고, 이를 통해 진보운동의 각 부문간, 그리고 대중과의 소통을 되살려 사회적인 연대전선을 새롭게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어느덧 진보넷이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진보넷은 사회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습니다. 노동자들이 파업을 할 때면 서버를 지키며 뜬 눈으로 함께 밤을 새웠습니다. 용산 참사 철거민 투쟁, 쌍차 노동자들의 복직 투쟁, 세월호 참사 청문회 등 우리 사회의 굵직한 투쟁들을 뒤에서 지원해왔습니다. 인터넷 초창기 홈페이지 제작 교육에서부터 지능화된 감시에 대항하는 보안 교육까지, 우리가 기술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보넷은 교육과 자문을 해 왔습니다.

 

진보넷은 한국 정보인권 운동의 밑거름이 되어 왔습니다. 인터넷 검열과 실명제, 주민등록번호 변경, 기지국 수사와 위치 추적, 국정원의 패킷 감청까지 권력의 검열과 감시 체제에 위헌 결정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전자주민증 반대 운동으로 시작된 한국의 프라이버시 운동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반대 투쟁을 거쳐,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이라는 결실을 맺었고, 이제 독립적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설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이 진보넷에서 태동했던 대안 미디어 운동은 민중언론 참세상으로, 연구 사업은 정보인권연구소로 확대, 발전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진보넷만 변화한 것은 아닙니다. 이제 인터넷은 공기와 같아졌고 모바일 시대를 지나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의 지식과 정보는 폭증했고, 편의를 위한 신상품과 서비스가 쏟아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년의 기술 진보가 고스란히 삶의 질의 향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IMF 직전에 시작되었던 불안정 노동의 증가는 삶의 불안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위 4차 산업혁명은 신산업에 대한 희망보다는 실업에 대한 공포로 먼저 다가옵니다. 몇몇 IT 공룡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플랫폼 독점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그리고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신세계는 프라이버시의 죽음을 담보로 하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IT 기술은 저항의 무기일 수도 있지만, 국가와 기업 권력의 감시 능력을 확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가올 10년은 진보넷에 더욱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능정보사회에서 정보인권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기반입니다. 정보가 권력인 사회에서 정보인권은 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소수의 기업과 국가권력이 아니라 민중에게, 시민에게, 이용자에게, 소비자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보넷은 개인정보의 상품화가 아니라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을, 정보와 지식의 독점이 아니라 공유를, 표현의 검열이 아닌 자유를, 문지기가 있는 인터넷이 아니라 개방적인 인터넷을, 권력 기관에는 더욱 투명한 공개를, 그리고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민주적 거버넌스를 주장합니다.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을 지향했던 초심을 다시 생각하며, 앞으로의 10년은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진보넷 활동가들

상근자
미루
엄민
뎡야핑
황규만
오병일
이종회

그리고 장여경, 운영위원, 자원활동가, 진보넷을 거쳐간 수 많은 활동가들에게 리스펙트

문학의 집 서울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퇴계로26길 65
자세한 안내는 문학의 집 사이트의 찾아가시는 길을 참조해 주세요.

찾아가시는 길